소소하게 즐기는 동물의 숲 한 칸짜리 방이 있는 원룸이 생겼다 뭐 있는 가구가 없지만 그래도 내 집이니 아늑한 느낌 이번작부터는 집에서 카메라 시점도 돌아가니 편하긴 편하다 지나가다 잡은 타란툴라 처음에는 실사그림체라 이게 뭐냐? 그랬지만 상점에 팔고 벨에 눈 돌아감 이번작의 꽃 박물관 완공 다 같이 축하해주는 게 동물의 숲 답달까... 이어서 콩돌 밤돌의 상점 완성 아주 가~ 족 기업 대단해! 부엉 넌 뻔뻔하게 기증 요구하는 것은 여전하구만 그건 그렇다 하고 서비스로 중복 좀 줄여줘 응? 순간 사막인 줄 알았지만 모래 해변입니다 웬 낙타가? 이름도 사하라 사막 아닌 사하라 일반적으로 팔지 않는 특이한 벽지, 특이한 바닥과 러그를 파는 랜덤 npc 말투가 특이하긴 하다 러그를 사면 작은 것부터 교환권 1..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 사느니라 그렇게 고생했으니 이제 본방 소프트웨어 게임을 할차례 거의 첫날은 지쳐서 쓰러져 잔건 함정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마음에 든다 두근두근한 시작 첫 시작을 같이 할 동물들 뿔님이하고 건태 탬버린 치는것 귀.. 귀여워 은근 사진 찍는 맛이 있는 동물의 숲 부엉 오랜만 근데 역시나 공짜 기증 강요는 여전하구나? 전전 작부터 이어지는 돌 연속 캐기 팁 구구구 ㅅ ㅁ 뒤에 구멍 3개 이어 파고 가운데서 돌을 연타로 계속 삽으로 때리면 더 많이 나온다 밀리지 않게 ㄱ ㄴ 등 대각선 파기도 마찬가지 어째 지겹게 볼것같은 조난자 죠니 녹슨 부품을 처음에는 주고 보내고 두번째부터 만나면 5개씩 통신 부품을 주지말고 강탈하자 나중에 로봇 레시피에 녹슨 부품이 많이 필요하니 안주고 가지고 있..
이전에 처음 닌텐도 스위치가 2017/3/3 발매되고 그때는 정발은 소식조차 없어서 일본판으로 구해서 개봉한때가 17.03.12 이였습니다 젤다 머신으로서 벌써 3년이 지나면서 정발소식과 한글화 그리고 닌텐도 라이트와 배터리가 개선된 신형판까지 나왔죠 그리고 기대하던 동숲 다이렉트로 엄청 오랜만의 동물의 숲 신작이 발매소식을 알렸고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도 출시된다는걸 들었습니다 한 1년 정도 가족에게 젤다 하라고 빌려준지 오래라 이기회에 다시 사려고 만만의 준비를 했습니다 돈, 예판 소식, 사이트 등 허나 12일 온라인 예판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사이트는 여러 사이트를 띄어두었지만 서버 먹통등 1초컷으로 다 끝나버리더군요 간만에 에디션이 이전 한정판들에 비해서 이쁘게 나온것도 있지만 이건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