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거의 먹지도못하고내시경 받고 좀 지나서 한동한 죽만 먹고 맛난건 그다지 먹은게 없어서 지나가다 맛있는 음식냄새를 맡으면 너무 먹고싶어 미치는줄 알았다 그러다 백화점 근처 갈일이 있어 식품코너에 들렸는데 갔다 산 닭강정오두방정 닭강정이라나여튼 100g당 3~4천원인데 스스로 담는거라 가격이 얼마 되는지 알기 힘들게 해두었다나중에 점원이 가격 알려주는데 혼자 먹을거라 조금만 담았는데 만육천원이 넘어간다상술 참.. 심지어 작은 저 한상자 다 채우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맛있긴 한데이정도 가격이면 배달 치킨이나 다른 집 닭강정 사는게 훨씬 양도 많고 맛도 거기서 거기라 솔직히 실로 돈주고 사먹기엔 아깝다 거의 밥도 못먹어서 정말 배고픈 상태인데도 몇개 먹다가 차라리 내가 만들어 먹는게 더 싸고 맛있겠다 생..
이번에 새로 나온 cu 편의점의 디저트 일본에서 직수입했다는 크림롤 근처 편의점 들러서 나왔길래 사서 먹어봤습니다 띵작 , # sns 명칭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디저트 가격 3000원 손바닥 하나 크기작고 비싸다 도시락류와 같이 있으니 더 체감되는 가격 일본 편의점의 유사한 롤도 비슷한가격이라고 합니다.도지마롤 보단 싼편 생크림은 일본산 99% 작긴하지만 내용물에 꽉차게 들어있다 맛은 부드러운 생크림이 입안에 가득 차는 느낌빵은 물러서 거의 맛이 가려짐따로 먹어봐도 빵은 맛없다 유사한 도지마롤의 빵을 생각하면 실망할듯생크림은 괜찬아요두개 먹기엔 느끼합니다 125 g 395 kcal 거의 생크림 지방덩어리라밥한공기 넘는 칼로리 ... 도지마롤이나 카페 롤은 사러가기엔 멀리떨어져있거나 비싸고 편의점에서 간편..
라비앙코코에서 진행했던 텀블벅 프로젝트인 아이스초코서울에 있는 상점에서 살수있다지만 온라인으로 못사는 사람을 위한 프로젝트 [끝남] 지금은 날이 무슨 한겨울이 되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더웠던때에 배송온 아이스초코 직접 믹스한 초코파우더라서 더 건강하고 맛있다는 마약 아이스 초코라는 이름을 내걸길래 딸기맛을 배척하고 초코를 환영하는 초코 매니아에겐 안지를 수가 없었다.... 단가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하나 따서 마셔보니 깔끔하고 진한 초코 맛에 한병 그냥 원샷초코가 진해서 병 밑에 남는데 우유를 좀 넣어서 흔들어먹으면 초코우유는 덤 이태원에 상점이 있다고 하니 시중에 나온 초코 '맛, 향' 우유가 질린다면 지나갈때 하나 사서 마셔도 괜찬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