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후기 맛없는 약
내과를 다니다 약먹어도 그냥 그렇고배탈과 설사가 지속되고 몸무게가 6kg 이나 한달내에 급격히 빠져서 결국 항외과에서 대장내시경을 받게되었다일할때 미리 약의 맛과 내시경평의 악?평을 자주 들었기에건강해서 저건 안받아야 겠다고 다짐했지만 인생사 결국 하게되었다 금식이야 2틀간 설사하고 먹지도 못해서 바로이어서 한통에 쉬웠다맛난 음식 점 근처에 안가고 집에 누워있어서 그런가 보다 그리고 전날 쿨프렙산 속을 비워야해서 전처치 약을 먹는 약 을 먹게되었는데역겹다고 자주 들었지만처음에 마실때는 그리 역겹거나 그렇진 않고 단숨에 마셨다[저 위의 약 2개를 물에 섞어서 500 리터 2번씩 나눠서 2번 + 500리터 물 을 전날 저녁에 하기전 아침에 한번더 해서 총두번 마신다 ] 레몬맛 물포카리 비슷하다는데 좋아해서 ..
일상
2018. 11. 30.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