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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값어치를 한다는 엑스박스 엘리트 패드

플스하다가 듀얼쇼크 장시간 할시 손에 잘 안맞는지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이 아퍼서

고민하다 결국 질렀다 



재고가 많이는 안들어오지만 국내판 기회날때 구입



엘리트 패드를 플스 ,pc,엑스박스에 연결할수있게해주는 브룩어댑터 

플스에 같이 연결할 브룩컨버터도 같이 구매

배터리 공간에 대신 들어가서 작다



패드에만 근 20만원어치

겉보기에는 고급진 구성




설명서와 연결잭 배터리



엑박패드는 이번이 처음

닌텐도 프로컨 처럼 조금 크기는 크고 무거운편



엘리트 패드의 차별점이 패들과 추가 스틱들

자석이라 쉽게 탈부착 가능



일단 브룩 어댑터 끼우기전 실리콘 커버를 사용해봤다

듀얼쇼크 자주 쓰면서 느낀점이

은근 손때가 자주 묻어서 자주 다이소 클리너로 닦아줬는데

이번에 패드 구매하면서 커버 하나 샀는데 무난히 괜찬다


다만 브룩 끼우면서 윗부분을 잘랐지만 말이다


많은 테스트는 못했지만 브룩 컨버터를 끼우고 업데이트하고 ps4 연결하니 잘되었다


소감은

약간 묵직한 감이있지만 듀얼쇼크보단 그립감이나 사용할때 손아프진 않았고

키매칭이 조금 혼란이 있은거랑


듀얼쇼크의 터치패드를 주로 쓰는 게임은 쓰기 힘든다는점

렛잇다이랑 레데리2 해보는데 레데리는 문제 없는데

렛잇다이는 버섯류 쓸때가 터치패드를 자주써서 이때는 듀얼쇼크가 더 좋다

렛잇다이 노가다할때 쓸라했더니만 ..


엑박이 없어서 키매칭을 한번 더 알아봐야겠지만


적어도 돈값은 하는 엘리트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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