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헛소리 일기 2
소소하게 즐기는 동물의 숲 한 칸짜리 방이 있는 원룸이 생겼다 뭐 있는 가구가 없지만 그래도 내 집이니 아늑한 느낌 이번작부터는 집에서 카메라 시점도 돌아가니 편하긴 편하다 지나가다 잡은 타란툴라 처음에는 실사그림체라 이게 뭐냐? 그랬지만 상점에 팔고 벨에 눈 돌아감 이번작의 꽃 박물관 완공 다 같이 축하해주는 게 동물의 숲 답달까... 이어서 콩돌 밤돌의 상점 완성 아주 가~ 족 기업 대단해! 부엉 넌 뻔뻔하게 기증 요구하는 것은 여전하구만 그건 그렇다 하고 서비스로 중복 좀 줄여줘 응? 순간 사막인 줄 알았지만 모래 해변입니다 웬 낙타가? 이름도 사하라 사막 아닌 사하라 일반적으로 팔지 않는 특이한 벽지, 특이한 바닥과 러그를 파는 랜덤 npc 말투가 특이하긴 하다 러그를 사면 작은 것부터 교환권 1..
게임/닌텐도
2020. 4. 18.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