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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은 잘 하지는 못해서 

확실하게 쏴서 죽이지 못할것 같으면 교전을 피하고

최대한 자리 잘잡고 살아남는 방식으로 플레이


안그럼 가다가 의문사 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시작하자마자 배타고 시작섬가서 파밍해보기도 하고

짱박혀서 캠핑하고 하면서 노는중


탑 10안에는 여차 저차 들지만

총싸움에서 밀리니 결국 치킨은 못먹어봤네요



초반에 수류탄이 유리창을 못깨는걸 몰라서 튕기는 개그 영상

운좋게 죽였지만 이놈의 수전증 조준은 엄청난 연습이 필요할듯..




게임스컴 상자나 다른상자 

은근 파는게 쏠쏠해서 다 팔고 할로우 나이트 사고 마지막주 얼마 안남았길래 한개 까봤습니다


치마처럼 아주 비싼건 아니지만 7~8 천원 하는 만다린 검정 자켓 옷을 먹었네요


이거 입고 그늘에 숨으면 좋다고 하는데 발컨에겐 무용지물인지라 몇번 입어보고 팔았습니다


처음에는 벌써부터 유료상자 팔길래 회의적이었는데 

그 상자덕에 게임값을 뽑으니 오묘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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